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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 MC메타 '쇼 미더 머니2' 메타크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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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2(Mnet·7일 밤 11시)

‘래퍼판 나는 가수다’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래퍼들의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시즌2로 돌아온다. 케이블 채널 Mnet이 만드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즌1 방영 당시 국내 실력파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즌2는 개인 경쟁으로 진행된 전작과 구성부터 다르다. 1990년대 전설적 그룹인 듀스를 이끌었던 이현도(41)와 힙합 듀오 가리온의 멤버 MC 메타(본명 이재현·42)가 각각 ‘디오(D·O) 크루’ ‘메타 크루’라는 팀을 결성해 매회 경연을 펼치는 얼개로 진행된다.

두 팀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신예 래퍼들이 참여한다. 회당 상금 2000만원이 걸린 경연이 다섯 번 치러지며, 이를 통해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우승팀 안에서는 다시 개인 경연이 진행돼 최종 우승자가 선정된다. 이현도는 국내 힙합 뮤지션인 렉시와 배치기, MC 메타는 아웃사이더, 소울다이브와 함께 프로듀서로 매회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한 Mnet 한동철 국장은 “시즌1에서는 ‘힙합도 모르는 이들이 광고를 받으려 힙합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비판도 받았다”며 “하지만 대중에게 힙합 음악을 들려줄 수만 있다면 좋다. 힙합이라는 장르를 더 알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MC 메타는 “시즌1에선 개인적으로 못마땅한 부분도 있었다. ‘쇼미더머니’는 내게 한 마디로 ‘애증’이었다”며 “힙합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은 집중적인 기대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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